약국수가 3.7% 최고 인상 이면엔…건보공단 “약국, 정말 어렵더라"
건강보험공단이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서 약국 유형에 가장 높은 수준인 3.7% 환산지수 인상률을 적용한 배경으로 수진자 감소와 동네약국 경영난을 꼽았다.
김남훈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10일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올해 수가협상 결과를 설명하며
"약국은 타 유형과 다르게 수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며
"동네약국의 어려운 경영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
고 밝혔다.
(중략)
그는 "동네약국이 무너지면 국민이 약과 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며
"그러한 부분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3.7% 인상률을 제시했다"
고 밝혔다.
공단 역시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약국이 다른 유형과 달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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