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스포)9.5장 경험기억의 뒤틀림은 왜 그러한 결말을 맞이했을까?
9.5장 경험기억 챕터의 마지막.
자아심도 속 환상에 불과한 뒤틀린 임경업이 '변곡점'을 살해한다.
나의 의문은 여기서 시작된다.
기록부 직원(뒤틀림이 된 사람. 이번 사태의 범인)은 왜 죽어야 했을까?
뒤틀린 임경업이 범인의 죄상을 낱낱이 열거했지만 와닿지는 않았다.
그가 14구 버터거리에 혼란을 일으키긴 했지만,
의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거나, 큰 피해를 끼친 것은 아니라서.
제 아무리 엑스트라가 팍팍 죽어나가는 림버스 컴퍼니라지만,
권선징악이라는 측면에서 그는 죽어야 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왜냐하면 그는 선량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그가 뒤틀린 이유는, 경험 통조림에 빠진 이웃들이 진짜 본인들의 삶을 외면해서였다.
"왜 너희의 삶을…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