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K-풍류' 성지" 주역으로 소개
문체부 "사안 엄중 인식" 한다더니 홍보 콘텐츠 게시
중국식 문화공정 및 역사왜곡 논란으로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정부의 공식 정책 홍보 기사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K-풍류의 성지'를 이끈 주역으로 소개했다. 11일 정부정책소통 플랫폼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홈페이지에는 'BTS도 '21세기 대군부인'도 찾은 'K-풍류' 성지'라는 제목의 정책뉴스가 게재돼 있다.
해당 기사는 전북 완주 오성한옥마을을 홍보하며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로도 등장하며 'K-풍류'의 성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정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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