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막히나...16일부터 마통 한도 5천만원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일반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1억 원, 통장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제한
한다.
신용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자, 코로나19 당시처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일괄 제한하는 방안을 꺼내 든 것이다. (중략)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부터 즉각 대출 제한에 들어갔다.
하나은행은
고액 연봉자를 포함한 모든 차주의 신용대출 신규 신청 한도를 연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1억 원으로 제한
한다.
그동안
연소득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1억 원 이상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됐다.
마이너스통장 만기 연장 시 미사용 한도 감액도 강화하기로 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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