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하다 간식 사볼까 해서 빵집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애플파이가 하나에 5,000원에 팔더군요
크기도 안큰데....
심지어 버터도 아니고 마가린 써서 냄새도 다른데...
와... 양심도 없구나
싶어서 집에와서 겉이 치어서 헐값에 사온 작은 사과 2개로 후딱 만들었습니다
패스츄리 반죽을 버터 소금 물만 넣고 대충 만들어서 3절 접기 세번해서 27겹 만들고 휴지하는 동안
단맛을 담당하는 사과 다이스해서 설탕 넣어서 조리고
사과 식은뒤 바로 반죽에 사과넣고 포크로 눌러주고 끝!
손바닥 만한게 4개 나오던데 재료 원가+전기+기구감가상각 계산해보니 2,500원 정도?
그런데도 빵집에서 다들 많이 사가시는거 보면 부자가 많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