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했는데 딱 2킬로 빠졌
이 정도면 선방한 거일라나요
생각보다 기대 이하
1시간 40분 걷고(10킬로)
10분 쉬고
다시 50분 걷고(5킬로) 이런 패턴인데 이 정도 해 가지고는 택도 없는 것인지
찔 땐 소리소문 없이 찌더니만 뺄라니 온 동네 소문을 다 내고 다녀도 안 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걷는 게 점점 적응되면서 힘든 걸 살짝 즐기는 지경까지는 온 것 같네요
걷는 게 뭐가 힘들어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10킬로를 안 쉬고 걸을래니 그 정도만으로도 저는 헉헉 ㅠ
옆에서 런닝하는 분들이 부럽긴 합니다만 지금 체중으로 뛰었다간 무릎이고 발목이고 싹 다 아작날 것 같아서 목표체중때까지는 일단 좀 참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