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리버: 브이! 쌀 좀 가져다 줄래? 부엌에 가면 있어
리버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은 V....
리버의 부탁으로 부엌에 쌀을 가지러 간 V는 거기서 조스를 만나는데...
오랜 외로움 탓이었을까
간단한 안부 인사가 어느새 끈적끈적한 농담이 되고 서로의 눈빛에 불꽃이 튀기 시작한다....
조스 :....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
망설이는 말과는 다르게 조스의 표정에는 그동안 잊고 있던 기쁨의 환희가 다시금 피어난다.
조스 : 아아.... 브이...
한편 쌀가지러 가놓고 깜깜 무소식인 브이를 찾아 리버가 부엌으로 다가오는데....
리버: 브이! 쌀가지러 가놓고 왜 이리 오래 걸리는거야??
조스:(속삭이며)브이! 리버가 오고 있어! 우리 멈춰야해...아...
아무 것도 모르고 다가오는 리버
멈춰야 하는 것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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