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지옥편이 점점 끝나가면서 단테가 제일 많이 변한게 보임
원래는 거의 파우스트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수준이었는데
진짜 이젠 주도적으로 단테한테서 지시가 나옴
수감자들이랑 마찰 일어나기 싫다고 책임 회피하는 모습도 없음
뫼르소 차례 왔으니 들이박아
일 빨리 진행되는것도 단테 공이 큼
수감자 퍼트려두면 거의 감시 시스템이야
도시 상식쪽으로 이야기 산으로 갈려고 하니까
적절히 컷해주는 모습도 보여주고
뒤틀림에 민감한 단테 본인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냄
고착상황에선 솔직하게 이 상황 타파할 아이디어가 있을법한 수감자한테 헬프치는 모습
뒤틀림에 대한 설득과 공감 없이
호엔하임때의 경험으로 심상던전 열어재끼는 방법까지 유추해냄
이렇게 관리자로써 성장한 단테도 버거운 뫼르소
강적이다 다음장 어떡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