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지에서 주간 근무 서고 있는 보안원입니다.
지난 주말에 진짜 황당하고 억울한 일 겪어서 커뮤니티에 글 써봅니다.
주말에 혼자 근무 서다가 잠깐 화장실 다녀왔습니다. 근데 그 짧은
사이에 주차장 정문 문 앞에 차 한 대가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다음 주에 우리 건물 대형 홀 통째로 빌려서(대관)
행사하기로 계약한 외부 회사 VIP 담당자들이 예고도 없이
방문한 거였습니다.소장이나 팀장한테 주말에 대관업체
방문객 있다고 안내받은 거? 당연히 1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아무 전파도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차 들이밀면
뇌 정지 오잖아요.그래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차로
가서 "무슨 일로 오셨냐"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다음 주에 있을 행사 동선이랑 주차장 미리
체크하러 왔다고 하더군요.여기서 1차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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