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국에선 이르면 이달 말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하이닉스와 호남 지역에 새 반도체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도체 공장 신설 계획을 이달 안에 확정·발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 회장은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대담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어떤 게 가장 유익하냐 (판단해야 하는데)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는 건 아닐 수도 있다”며 “반도체 공장 건설에는 땅, 전력, 인력, 물 등 엄청난 기반시설이 필요한데 ‘그런 곳이 있으면 공장을 짓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 회장이 일본에 대해 반도체 제조 장비·소재 등 제조업체를 보유한 점을 감안해 ‘필요한 게 모두 갖춰져 있다’고…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