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아파트 대표인데 문 열어!"
살면서 한 번쯤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셨을 이 상황, 아파트나
오피스텔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보안원들의 잔혹사입니다.
어느 날, 입주민 대표가 등록되지 않은 지인의 차량을
몰고 주차장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당당하게 명령했죠.
"내가 대표인데 문 열어라."
하지만 보안원은 원칙대로 대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등록 차량은 방문증을 끊으시거나 차주가 직접 확인해 주기
전엔 열어드릴 수 없습니다."
철벽 방어에 자존심이 상한 이 입주민대표는 그 자리에서 폭발했습니다.
그러고는 관리소와 주민들 사이에 악의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시작했죠. "보안원들이 유통성도 없고 싸가지가 없다", "주민 편의를
위해 돈 주고 고용한 건데 주민을 범죄자 취급한다"라면서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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