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2050년 810만명 전망”
24~49세 비중 49%→ 9.7%로 급감
고령층 늘며 만성적 경기침체 경고등
서울 인구가 2050년 810만명까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때가 되면 15~24세 청년층의 비중은 6.1%, 주요 생산 가능 인구인 25~49세 인구는 9.7%로 쪼그라들어 ‘노인만 남은 서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서울연구원은 서울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50년 약 810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서울 인구는 1970년 569만명이었지만 1988년 1028만명으로 1000만 인구에 진입 후 1992년 1093만명으로 정점에 도달했다. 이후 정체 국면이 이어지다 2010년 이후 10년 넘게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1000만 서울’은 2016년 993만616명…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