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는자 되게 좋은 작품같음.
솔직히 아는 사람만 아는 좀 마이너한 작품이긴 한데. 판타지 애니 치고는 꽤 전쟁이나 정치에 관해서 제대로 다루고 있음.
신의 기원이나 인류의 기원같은 지금은 좀 식상하지만 아마 당시엔 꽤 신선했을 요소들도 꽤 잘 풀어냈고.
뭣보다 이 애니의 코어가 어디까지는 인간애나 사랑을 다루고 있다는점이 너무 좋음.
그리고 평화라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지를 잘 설득해내고 있다는점이
좋은것 같음.
2기나 3기는 좀 사족같아 보이긴 한데 1기만큼은 요즘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태도가 당연한 시대에 너무 땃땃한것임.
사실 이 시기에 나온 애니중에 이런 주제를 다루는 애니가 꽤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1차원적 자극 원툴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