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도 이러지 않았는데, 일본을 건너 뛰다니….”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CEO
)가 최근 한국과 대만을 잇달아 방문하면서도 일본은 찾지 않자, 현지 정보통신(
IT
) 업계에서 불안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이번 젠슨 황의 ‘재팬 패싱’이 단순한 일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인공지능(
AI
) 혁명 과정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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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은 황
CEO
가 한국으로 이동하자마자 당일 밤 최 회장 등과 삼겹살에 소주를 나누며 친밀감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이후 닷새나 머무르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하고 프로야구 경기 시구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점에도 주목했다. 일정을 쪼개서라도 한국 기업들과의 스킨십을 늘리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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