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런 후기
아리스 데리고 키보토스런 다녀왔습니다.
센세는 커녕 카이저PMC이사랑 동년배 정도 되는 아재라 체력이 없음 + 근래 들어 일하면서 무리하다가 족저근막염이 옴 등의
이유로 달리지는 못 했지만 행사는 재미있었습니다.
데려간 아리스는 이렇게 움직이는 아리스. 영상은 트위터에 어느분이 올리신거 퍼왔습니다.
행사장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거대 페로로
달리기 시작전에 광장에서 아리스 굴리고 있는데 무명사제 코스한 사람이 와서 바로 엎드리시던. 날이 흐리긴 했지만 상당히 더웠는데
코스한 분들 보니 진짜 대단했습니다. 인형탈 뒤집어 쓰고 뛰시던 분들은 진짜 보고도 놀라웠던.
여튼 아리스 움직이며 놀다보니 어느새 체조를 하고 달려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각 키로미터 마다 서 있었던 입갑판들. 1km는 뭔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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