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들을 위한 세 줄 요약입니다.
1 6월 2일 16시 제조된 GS25 김밥을 당일 오후 8시 반에 구매해 먹던 중 딱 4시간 반 만에 밥알과 재료 사이에 박힌 채 살아서 다리를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파리 발견.
2 제조 공장 측이 검증 기관에 보낸다는 명분으로 파리를 회수해 간 후, 식약처 위생 조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밖에 없게끔 검증 기관이 아닌 자체적으로 파리 세 마리를 넣고 부실 실험 진행.
3 인천 서구청 공무원이 위생 조사를 나온 직후 공장에서 "법적으로 문제없을 것 같다"며 당당하게 전화가 왔고, 공식 결과가 나오기 전 대기업 편들기식 부실 조사가 우려되어 선제적 공론화 및 정보공개청구 진행 중.
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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