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느즈막히 올리는 키보토스런 후기
이래저래 즐거운 행사였으니 2회차 오픈도 기대중
출발하기 전에 아로나 프라나 지시에 따라 준비운동하는 선생님들이 너무 귀여웠음
공원 도착해서 뛸준비 하고 있으니 강아지 산책시키던 아저씨가 무슨 행사인데 남자들만 이리 많냐고...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게임에서 주최한 행사라 그렇다고 얘기하니 납득하고 가시더라
난 집이 가까워서 금방 다녀왔는데 멀리서 오기에 하남정도면 인프라나 그런게 1박 2일 일정으로 괜찮긴... 했으려나? 오히려 서울보다 나은 선택같기도 한데
6월 9시 출발은 아무래도 가혹하긴 했음 너무 더웠어... 그래서 걸으라고 했겠지만 또 뛰던놈들 마음이 뛰고싶지 그게
뭣보다 시로코 메달이 너무 귀여움
이정도 보상을 위해서라면 피부정도는 태양에 바칠수 있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