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경영진 무능. '따서 갚으면 돼' 마인드로 무리하게 벌리다 적자만 쌓임
- 회사채 돌려막기로 연명하다 결국 채무불이행으로 데드엔드
- 삼성 단절, 월드컵 등은 여러 요인 중 하나일 뿐 결정적이지 않음
Q. 무슨 일이 터진 거임?
6월12일에 유동화 차입금 206억원을 못 갚음. 사실상 디폴트. 곧바로 신평사들이 등급 칼질했음 — 나이스신용평가 CCC, 한국기업평가 BB. 단기등급은 C·B까지 추락. JTBC도 "일부 채권 지급불능"을 인정하고 비상경영체제 들어감. 그동안의 예고편이 끝나고 본편 시작된 거.
Q. 대체 어느 정도길래 망함?
2026년 3월말 기준 총자산 5755억원인데 총차입금이 4274억원. 부채비율 2443%. 사실상 완전자본잠식 직전.
더 웃긴 건, 2011년 설립 이래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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