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근에 왜 내가 씹덕겜에서 핑크머리 여캐한테 거리감 느끼는지 알게됐음
내가 예전에 BD랑 피규어 구매까지 생각할 정도로
달링 인 더 프랑키스라는 애니의 메인 히로인 '제로투'한테 엄청 푹 빠져 있었거든.
그런데 작품을 보면서 점점 실망하게 됐어. 기대를 많이 했던 만큼 실망도 너무 커서 한동안 힘들었지.
시간이 오래 지나서 잊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씹덕겜에서 핑크머리 미소녀를 봐도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고.
왜 그런가 했더니 예전에 제로투한테 얻었던 후유증 때문이었던 것 같아.
다시 떠올리니까 다시 또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