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본것중 [데빌맨]과 비견됐던건 [아카메가 벤다]였음
"라는 말 따위에 설마 낚여서 긁힐 인간은 없겠지?"
"[데빌맨]의 잔혹함은 '인간'이라는 주제 의식과 맞물려
그 잔혹함의 합당성도 지니고 있으니까"
".....그런 전개로 작품이 유명해졌단건 부정하지 않겠어."
"그러나 [데빌맨]의 잔혹함이란,
결국
주제 의식의 부각으로써
잔혹한 전개와 묘사를 사용한거지
잔혹함 자체가 주가 된것은 아니다"
"물론 '아카메가 벤다'를 비하하려는 의도도 아닙니당...!"
"어찌 본다면 '아카메가 벤다'도
욕구에 따른 인간의 잔혹함을 주제와 맞물려 보여주고 있고,
결국 해당 작품은 '잔혹함'이 주체가 됐지만
그것으로 주목을 끄는 방법에 대해선
그것을 또 '나쁘다'고는 평하지 않아요...!"
"애초에 어느 정도는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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