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 71년 전, 한 엔진이 나왔다.
1955년
국제차량제작 시발
일제 시대 일본 기계 기술을 배우고 엔진 공장에서 일하며
사실상
6.25 직후
한국의 거의 유일한 엔진 공학자
였던
'함경도 아바이' 김영삼 엔지니어
는
당시 미군 폐차 부품 재활용으로 만들던
시발의 부품 수급 문제
에 부딪혔던
'국제차량제작' 사의 최무성 사장에게 달려가
강력하게 국산화를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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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자동차 엔진 만듭시다.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해 봅시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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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외침과 함께 6.25 직후의 폐허에서 시작된 맨땅에 헤딩에 가까운 무모한 도전
김영삼이 이끄는 개발팀은
윌리스 지프 엔진을 그대로 역설계
하여
그 역설계한 내용으로
전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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