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취직했다 ㅜㅜ
지금 한국에는 없는 프랜차이즈인데 칠레 출신 사장님이 고향에서 먹던 느낌으로 요리해서 대박난 집이래
들리는 얘기로는 사장님이 워낙 좋은 분이셔서 동네 병원이나 경찰서 심지어는 이름도 모르는 암환자한테까지 기부를 했다나봐
이런 좋은 사장님이 직접 서빙도 하셔서 일배우기 짱 좋은데 가끔씩 안경쓴 대머리가 와서 사장 나오라고 진상 부려... 이렇게 좋은 사장님한테 그런 인간들이 꼬이는 걸까??
사장님이 장사 수완도 엄청 좋아서 소스 공장이나 세탁소도 운영하신다고 들었어!! 그리고 여기 치킨 반죽통 열다 보면 가끔씩 파란 박하사탕이 나온다는데 그거 발견하면 사장님이 직접 다른 사업체 견학도 시켜준대!
사실 이번에 내가 그거 발견했거든 ㅎㅎㅎ 사장님이 이번에 세탁소 업체 같이 가자는데 너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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