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셱스의 추억
남자의 거시기는 짱구에 나오는 것처럼 코끼리처럼 되어있다고 진지하게 믿고있었다.
첫경험 당시가 꽤 젊었기도 해서 처음으로 남친의 그걸 봤을 때
불알이 2개가 아니라는 것(실제로는 2개가 맞지만 겉보기에는
하나의 주머니로 감싸여있다는 걸 몰랐다)을 보고 깜짝 놀랐고
불알도 소중이에 넣는 게 섹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패닉에 빠졌었다.
내 머릿속에선 불알은 단독으로 딱딱이 장난감처럼 움직이는 것이며
그 불알들을 페니스가 지휘하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콘돔도 임신예방과 성병예방을 위해서 페니스에 하나, 불알에 각각 S사이즈를
하나씩 씌워서 한번에 3개가 필요하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남친은 동정은 아니었지만 저런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니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 패닉에 빠진 상태에서도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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