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솔직히 특촬물같은건 극장에 걸기에 너무 저열하지 않나요?"
"특수효과가 현대 CG보다 훨씬 실물감 넘친다고 하지만 그건 썩은 소수 마니아 집단의 올려쳐주기일뿐이죠.
스티로폼 티가 다 나는 건물과 유치한 인형탈 싸움을 재밌다고 말하기엔 저희는 너무 어른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이야기도 너무 뻔해서 솔직히 황당하네요
주인공이 딸처럼 키운 아이가 괴물의 이차원에 갇혀 돌아오지 못하는 신세가 된 전개라니
이런걸 슬프다고 우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요. 그냥 신파잖아요?"
"아 진짜 이X끼랑 다신 영화보러 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