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보면 부정선거 주장으로 도배되는 글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일부는 진심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너무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을 보다 보면
여론을 인위적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더 우려되는 건 이런 주장들이 계속 반복되면서,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사람들에게 의심만 심어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없는 의혹도 계속 듣다 보면 사실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과거에도 거짓된 정의와 선동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방식이 반복되어 제2의 윤명박이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정치권, 특히 민주당은 이런 문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