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억 벌었는데 나만 없네” 10억 이상 자산가, 1년새 2.5배
코스피 지수가 지난 1년간 2000대에서 8000대로 오르는 동안 국내 주요 증권사에 10억원 이상을 예치한 자산가는 1년 새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 단기간 급등한 종목은 이익을 내고 팔면서 투자 종목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계좌에 10억 이상 꽂힌 사람 1년 새 2.5배 늘어
최근 각 주식 관련 온라인 게시판은 자신이
주식으로 수억 원을 벌었다며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를 놓고 ‘주작(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인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데,
본지가 국내 주요 증권사의 ‘최근 2년간 자금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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