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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앞두고 '백태클'에 대해 엄벌 하겠다고 공표했는데
전반 19분만에
이민성이 깊숙한 양발 백태클로 경고를 받았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퇴장감인데.... 심판은 처음이니까 한번은 참작해준듯)
그 이후에도 우리팀은 백태클의 그 맛을 들였는지
계속해서 경기 내내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하면서 심판을 자극시킵니다.
그러다 하석주가
선제골을 넣은지 몇 분 만에
흥분상태에서 아무 생각없이 백태클을 합니다.
본인은 당연히 이민성 처럼 경고에 그치겠거니 했겠지만
대놓고 심판을 무시한 결과......
다이렉트 레드카드!!
이후 내리 3점을 실점하며 경기는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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