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는 16일(한국시각) '201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결승까지 진출했는데, 당시 라틴풍 드리블을 구사하는 한 유망주가 팀을 이끌었다. 바로 인천에서 태어난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노르웨이의 득점원 엘링 홀란도 함께했던 그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며 이강인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스페인에서 성장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강인의 사례는 스페인에서도 반향을 일으킨다. 그는 10세 때 발렌시아에서 뛰기 위해 이주했다. 클럽이 약속했던 프로젝트는 그를 대형 스타로 키우는 동시에 아시아에서 스페인 축구의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재능을 알아봤지만 1군에서 이강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몇몇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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