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LOA ON SUMMER 오프닝
안녕하세요, 여러분.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팅을 맡고 있는 금강선입니다.
(박수)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또 여름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사실 backstage에서 올라오기 전에 채팅을 잠깐 봤는데요.
오늘도 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숙제 피로도 줄여라”, “내직업 살려”, “전설아바타 언제 내냐”, “남요즈 맞죠?”…
(웃음)
아니 여러분들…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근데 이미 다 맞추고 계세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래도 로스트아크를 정말 오래 봐주시는 분들이구나.
왜냐면 저희가 힌트를 숨기는 방식이나,
콘텐츠를 푸는 흐름까지 읽고 계시다는 거잖아요.
그만큼 오래 함께해주셨다는 거고…
그 시간만큼 기대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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