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했던 경기인데
중요한 경기는 아니었고 그냥 친선경기였음
우리가 프리킥 찬게 골키퍼 가슴에 그대로 안기면서 골키퍼가 바로 역습 전개하려고 앞으로 공을 내려놨는데 그게 생각보다 멀리 갔고 앞에서 서성거리던 이동국이 바로 그걸 골대 안에 밀어넣었죠
축구중계 보면서 봤던 골 중에 가장 어이없는 골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골킥 상황도 아니고 경기가 계속 온플레이중인 상황인데 멕시코 골키퍼는 뭘 항의할게 있다고 주심에게 따져서 카드까지 받았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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