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03:00 KST - CNN - CNN은 최첨단 생산시설을 자랑하는 한국 농심 구미공장 방문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남부도시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식품기업 농심의 라면생산현장에서는 시끄러운 생산현장의 기계 작동음이 마치 교향곡처럼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밀가루 제분소리와 롤러의 덜거덕 반복작동음 박자에 맞춰 반죽을 자르는 칼날의 스윽 소리, 그리고 갓 뽑아낸 면발은 쉭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익혀진 뒤 순간적으로 튀겨집니다. 이후 윙윙거리는 컨베이어 벨트 위로 모양을 잡힌뒤에 눈 깜짝할 사이에 바스락거리는 비닐 포장에 담겨져 생산과정이 끝이 나죠.
눈이 돌아갈만한 최첨단 고도의 초고속 생산과정으로 매분 600봉지의 즉석라면(일본식 표현으로는 라멘/Ramen)이 로봇에 의해 상자로 포장되고 출하장…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