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시아 - 유럽국가 사이에 피지컬 차이가 엄청났었죠.
우리나라는 지금보단 훨씬 더 아시아 맹주 시절이었지만,
월드컵가서 독일이나 스웨덴 같은 팀이랑 붙여놓으면
성인 vs 중학생 정도의 느낌이랄까?
큰 키로 성큼성큼 다니면서 축구하는 유럽애들이랑은 진짜 큰 차이가 보였습니다.
덩치만 큰게 아니고 킥력 차이가 너무 심했던 것으로 기억나요.
한국은 항상 트래핑 해놓고 투수가 와인드업 하듯이 온몸의 힘을 다해서 차야 그나마 좀 쎄게 나가는데
유럽팀들은 달려오는 속도 그대로 툭툭 차도 공이 진짜 힘있게 날라가는 느낌.
수준차이가 너무 눈에 보이던 시절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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