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월세 전환 시나리오
보증금 2억원으로 낮춘 후에
반전세로 돌리면 月188만원
치솟은 집값·대출규제 여파에
매매로 전환하기도 쉽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전세를 두고 "정상화 과정에서 사라질 제도"라고 언급한 가운데 전세 축소 이후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을 기준으로 전월세전환율을 적용해 단순 환산한 결과, 전세가 전액 월세로 바뀔 경우 세입자가 매달 부담해야 할 월세는 267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1인 가구 중위소득을 웃도는 수준이다.
16일
KB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8000만원이다. 세입자가 이 중 70%를 전세대출로 조달한다고 가정하면 대출금은 4억7600만원이다. 한국은행 통계 기준 전세…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