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일베 이즈 백' 후기]
방금 공개된 MBC PD수첩 <일베 이즈 백-다시 만난 일베> 편은 전국민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베 이야기가 나오면 아직도 정치권에서는 "극단적인 소수의 사례"라며 선을 긋습니다.
그런데 정작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일베가 어떤 방식으로 혐오와 조롱 문화를 확산시켜 왔는지, 오늘날에는 어떤 형태로 변형되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늘 강조하지만 중요한 건 '일베'라는 특정 사이트 자체가 아닙니다.
일베, DC, 아카 등에서 만들어낸 암호화된 역사 왜곡, 혐오, 사자 명예훼손이 커뮤니티와 인터넷 방송, 릴스와 쇼츠, 각종 SNS를 거치며 놀이처럼 소비되고 확산된 과정입니다.
- 반인륜적 조롱과 혐오가 어떻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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