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2030 세대가 던진 '공정·상식'의 화두에 집중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국조실 주최로 열린
국민참정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선관위 개혁 방안에 관한
청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창렬 국조실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한
대학생 여러분들과의 토론회가 사회적 공론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선관위 개혁을 넘어 청년 정책 전반을 보강하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한 당정 협의와 토론회 등을 열며 정치권에 대한
2030 세대의 요구를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은 통화에서 "청년들은 '주권자로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선거에서 왜 나의 권리를 침해했느냐'며
기본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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