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SMR 부지 선정에 영덕·기장군 “환영”
신규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선정된 경북 영덕군 지역 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신규 원전 유치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를 돌파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까지 겹치면서 지역 재건과 경제 회복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국책사업 하나를 유치한 것을 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172056011
영덕군이 지난 2월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역 주민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86.18%가 신규 원전 유치에 찬성
한다고 답했다. 찬성 이유로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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