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댓글로 쓰긴 했지만
지금 이 상황을 선해하고 싶어서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그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안을 두고 보이신 반응을 우리 모두 봤습니다.
당정청이 숙의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말씀 후 내부적인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 때도 모두들 대통령의 의중을 편한대로 해석하며 지치도록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결국 대통령의 마지막 결정은 다수가 원하는 방향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소신을 밝히셨죠
죽일듯이 토론과 공방을 주고 받으면 모두 지치고 나가 떨어지지만 합리적 결정을 하게 될거라구요
지금 상황도 그와 비슷하리라 봅니다.
모두들 대통령의 의중을 해석한다고 바쁘지만 결국 우리 대중이 권력자의 입만 쳐다보지 말고
합리적 결정을 위한 집단지성을 형성하는 경험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