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나 쯔꾸르야겜에 빠져든 계기가 사실 유열 때문이었음
한 3번째? 쯤 플레이했던게
원원원 쪽의
거유 엘프 어쩌고였는데
설정이랑 스토리가 그냥 피폐하기만한 억지 피폐물인데
맛있더라고
주인공은 가는곳마다 고통에 억까에
결국 구해주고 싶던 사람한테도 버림받고
그런데도 마지막엔 자신을 버렸다 할지라도 자신을 소중히 다뤄준 온기에 보답하기 위해 세상을 위해 싸우고
그 끝에 아무 구원도 없지만 세상은 지켜내는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이후 푹 빠짐
그리고 당시엔 쯔꾸르쪽에 피폐와 유열이 많던 시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