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세후 약180만원 받으면서 5년동안 일했는데 갑자기 현타오네...
월 21일 근무시간 6시간(식사 1시간 포함)
식비 1시간은 8000원 지급
일 빨리 끝나면 약30분~2시간 조기퇴근
근무에 정해진 시간도 없다시피하고 혼자라서 지각이라는 개념이 없고 그냥 내가 오늘 해야할 일 끝내고 보고 하면 됨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혼자 조용히 근무하기에 사람스트레스도 없고 휴대폰 노래 크게 틀고 일하고
내가 빨리 끝내면 빨리 끝낸만큼 퇴근할수 있지만
만약 6시간을 넘어 연장해도 연장수당은 없고 시간으로 계산해서 5시간=대휴
대충 이런곳임
그래서 남는 시간은 배민 배달하면서 월 300~400 이렇게 벌면서 사는데
오랫만에 학창시절 애들 만났는데
다들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했더라...
막상 생각해보니 돈은 버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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