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휠로더가 집하장에 쌓인 재활용 쓰레기를 옮기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6.12 /정선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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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체 부위를 잘못 배출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의 A요양병원은 최근 송도국제도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를 자신들이 잘못 배출한 의료폐기물로 보인다고 18일 경찰에 자수했다.
A요양병원의 폐기물 처리 담당 직원이 붕대에 감싸진 사람 다리를 일반폐기물로 오인해 잘못 배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유전자 감정을 국립수사과학연구원에 의뢰해 발견된 다리의 유전자와 대조 중이다.
의료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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