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5만명 국힘 가입의혹' 신천지 전 간부 3명 전격 구속…이만희 수사 급물살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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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08:44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를 비롯해 요한지파 및 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특히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탈퇴자들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진술도 확보했다. 탈퇴자들은 당원 가입 지시가 이만희 총회장을 시작으로 총무, 각 지파장, 교회 담임, 장년회·부녀회·청년회로 철저히 윗선에서 하달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합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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