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는 “이 대통령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며 다섯 건의 재판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그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과 관련된 다섯 건의 재판을 앞두고 있다”며 “이 대통령은 이러한 기소들이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재임 기간 동안에는 재판이 중단됐지만 퇴임 후에는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
1980년대 후반 한국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의 절반 이상이 탄핵, 투옥 또는 둘 다를 경험했는데 이 대통령 자신도 이러한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고 인정했다”며 “따라서 그의 업적은 청와대의 저주를 깨뜨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
https://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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