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023/0003982957
김승규는 19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1로 패한 뒤 공동 취재 구역(믹스트존)에서 “공이 떴고 우리 선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안전하게 나가서 잡으려고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은 후반 5분 김승규가 골문 앞으로 높게 뜬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비진과 충돌하며 공을 놓쳤고, 혼전 끝에 루이스 로모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김승규는 “골키퍼라는 포지션은 늘 그렇다. 잘하다가도 한 번 실점하면 경기 평가와 결과가 달라진다”며 “그 한 장면에 더 집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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