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결국 어떻게든 굴러 간다.
대체 할 수 없을 거라 믿었던 자리도 채워지는 건 순식간이다.
‘저사람은 어떻게 안나가고 살아 남았지’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저 사람은 정말 아까운데’ 하는 사람이 떠나는 순간도 있다.
권고 사직을 유도 하기 위해 업무에서 배제되는 N년차 선배의 모습이 몇년뒤 내 모습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나 또한 저 사람은 어떻게 살아 남았지 하는 의문의 주인공이 될 수 도 있다.
그래도 결국 회사는 굴러간다.
OOOO 프로젝트의 담당자들이 다시 모였다.
어째든 프로젝트는 굴러가야 하고, 살아 남아야 하는 사람들은 살아 남아야 하는거니까.
몇가지 사항이 결정 되었다 .
저레벨 지역을 별도로 선정하여, 해당 지역에서는 PK가 되지 않는다.
저레벨 캐릭터들은 선정된 지역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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