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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 분배 책임을 외면하고 기업 성장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대기업의 막대한 영업이익이 자본에만 독식되는 구조적 문제를 비판했다.
그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배분 요구를 하고 파업을 할 때 최대 15%를 요구했다"며 "그러면 나머지 85%는 '어떻게 할 것인가'는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다"이라고 지적했다.
또 "마치 85%는 고정화된 재투자 재원이고 15%만 가용 가능한 재원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에서부터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다가오는 7월 15일 총파업을 기점으로 원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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