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국어선생 유게이 오늘 학부모한테 삿대질 ㅈㄴ 당함
학원 애들중에 중3짜리 남자애
아니 진짜 농담이 아니라
글자를 무슨 고문서보다 어렵게 쓰는 애가 있거든
내가 걔보고 글씨 좀 예쁘게 써라
글씨 안 고치면 나중에 손해보는일 생긴다
이런 말 여러번 했었거든
물론 좋게좋게 말했음.
그러다가 어제 진짜로 한숨 푹 쉬면서
너 이제 좀있으면 고딩이야...
서술형 답변 이럴거야...? 했는데
오늘 애 엄마 와서
왜 자꾸 애 기 죽이냐고 삿대질하면서 ㅈㄴ 지랄함
애 숙제 종이 보여주면서
어머님은 이걸 읽으시겠습니까 하니까
"선생인 당신이 읽어야지 왜 고객님한테 헛소리야"
결국 원장까지 나서서
그냥 애 이번달까지만 나오기로 함.
진짜 무슨 ㅅㅂ 고대 문자를 주고있어
애벌레도 아니고 밀웜 모음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