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저의 지인입니다
30대에 만난 남친과 3년 넘게
사귀고 자연스럽게 혼사가 오고갑니다
결혼을 확정한 상태는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과 인사도 끝난 상태였습니다.
남자, 여자 모두 대기업 다니니 연봉은
평균 이상으로 예상되고 양가 최소
중산층 정도는 되는 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트러블이 생긴 부분인데요
남자는 서울 강북 쪽에 본인 명의의 아파트
한 채가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 아파트가
신혼집이 될거라 기대한 듯 하고
남자는 결혼할 때 신혼집을 신규 매입하자고
주장합니다.본인 집은 본인 거고, 신혼집
매입 비용은 남자 집에서 반 여자 집에서 반으로.
여자가 이 내용을 부모에게 전달했고
여자 집에서는 남자가 너무 계산적이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결국 파혼 엔딩으로 끝납니다.
아무래도 지인의 입장만 들은 저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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