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멜로니, 사진 찍고 싶어 안달” 모욕…이탈리아 외교장관 방미 취소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조롱하는 듯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보도된 뒤, 1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외교장관이 미국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보도했다. 안토니오 타야니 외교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를 통해 오는 2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264427.html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국(G7) 정상회의에서 멜로니 총리가 “나와 사진을 찍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며, 자신은 “그녀(멜로니 총리)가 불쌍해서” 응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 멜로니 총리가 “내가 이야기를 나눠주어서 기뻤을지도 모른다, 난 그녀와 꼭 말을 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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