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스포) 마음이 완전히 바사삭 되어 가는 과정 (스압)
자기 탓에 딸이 고통스러워 하는 걸 알고 도망가는 비비
더 이상 딸에게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 모든 기억을 지우고 떠나려는 비비
그게 자신에게 악몽을 선사한 엄마와 같은 행동이었음을 깨달음
기억을 지우면 다른 사람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진실은 그저 끝 없는 고통 속에 있었을 뿐
자기 복수를 위해 외면 했던 막내가 알고 보니 끝 없는 고통을 반복해 겪었다는 걸 알고 억장 무너지는 비비
실수로 딸을 찌름
그렇게 증오한다고 했지만 결국 엄마를 가장 믿었던 비비
엄마가 되고서 역설적으로 다시 딸로 돌아가 엄마를 부르며 목 놓아 울어버림
그리고 세계수가 왜 그런 잘못 된 선택만 한 건지 깨달음
세계수보다 작은 힘을 지닌 자신도 이리…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