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m)재미있었다!
데리고 다니던 애들 다 전펫 승급도 해줬고, 전압도 다 입혀줬고.
'컬렉터' 칭호 보시면 아시겠지만 웨카 경매장에 30만 정도 써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만하면 제가 이 게임에서 해볼 수 있는 건 충분히 다 한 것 같습니다.
만우절 선글라스 얻겠다고 캐릭 만들었다가 그대로 에린에 물리게 만든 첫째는,
기왕 이름에 캔버스 들어갔으니 화가 컨셉에 지향색까지 섞어보겠다고
오만 뻘짓을 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마지막엔 그럭저럭 봐줄만해진 것 같습니다.
원래 소워시절 부캐였던 댕라를 투영해서 만든 둘째도
언젠가부턴 자기만의 정체성이 생긴 거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아이리 코스프레가 목적 그 자체였던 셌째,
하지만 언제나 애매한 결과물만 있었죠
마지막엔 그래도 어느정도 해낸 거 같네요.
참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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